오늘은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루야 심심하지? 우리 블루 요즘에 뛰뛰하러 못 가서 심심하지?어디 가서 신나게 뛰고 와야 하는데 요즘 엄빠오빠가 바쁘네..ㅠㅠ 조만간에 넓은데로 뛰뛰하러 가자~~ 어제 목욕해서 정말 이뻐졌어.. 몇 개월 만에 하는 목욕이니..ㅋㅋ 털에 윤기도 자르르, 향기도 달콤..^^ 이쁜 우리 블루야 조금만 참아~~ 비 봄비라고 하기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.여름처럼 후덥지근하고 주룩주룩비가 오지 않는 낮에 아이와 함께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비가 오기 시작한 저녁은 집으로 피신.짧고 굵게 잘 놀았다. 다시 힘내서 한주를 알차게 살고 주말을 기대해야지.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 봄과 여름의 중간인 요즘이다.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는 날들이다.따스한 빛, 살랑살랑 부는 바람 모든게 적당한 나날이다.부지런히 다녀야겠다.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까지아이는 어서 여름이 오길 바란다.여름은 워터파크의 계절이니까.. 이번 주말은 또 어디를 가볼까?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