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오늘은

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

봄과 여름의 중간인 요즘이다.

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는 날들이다.

따스한 빛, 살랑살랑 부는 바람 모든게 적당한 나날이다.

부지런히 다녀야겠다.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까지

아이는 어서 여름이 오길 바란다.

여름은 워터파크의 계절이니까..

 

이번 주말은 또 어디를 가볼까?

'오늘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블루야 심심하지?  (0) 2024.05.28
  (0) 2024.05.26